영상 비식별화 체험존 실시간 시연·전시
공공 시설의 시민 체험 부스와 관제 업무 공간에서 자사 영상 비식별화 소프트웨어를 보여 주는 시연을 하고, 기능 안내 자료와 담당자용 간편 설명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 문제
- 민원으로 영상을 반출할 때 개인정보를 가리는 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담당자와 이용자가 눈으로 볼 자리가 없었습니다.
- 담당
- 체험 부스와 업무 공간의 시연 구성, 기능 안내 슬라이드와 담당자용 간편 사용 설명서를 맡았고, 동료가 먼저 만든 전시물 자료를 마지막에 고쳤습니다.
- 설계 판단
- 저장된 영상 파일을 불러와 변환하는 시연에 더해 USB 카메라의 실시간 입력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 검증 기준
- 간편 사용 설명서는 열기, 최근 비디오, 자동 탐지, 고정 마스크, 마우스 추적 마스킹, 내보내기의 여섯 절로 화면 조작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썼습니다.
- 결과 범위
- 2024년 11월 현장 시연까지 수행했고, 이후 담당자 설명서와 사례 정리 자료로 이어졌습니다.
공공기관은 민원 요구로 저장된 영상을 내보낼 때 관계없는 사람과 간판 같은 것을 가려야 합니다. 그 업무를 담당자와 이용자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시민이 오가는 공공 시설의 체험 부스와 관제 업무 공간 두 곳에서 자사 비식별화 소프트웨어를 보여 주었습니다.
저장된 영상을 불러와 자동으로 사람을 찾아 가리고 필요한 구간만 내보내는 흐름을 시연하고, USB 카메라 입력으로도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정인만 골라 남기는 선택적 식별과 간판·영업장처럼 늘 가려야 하는 고정 영역 마스킹도 시연 항목에 넣었습니다.
전시물과 안내 슬라이드는 기능 순서대로 짰습니다. 영상 열기와 프레임 탐색, 작업 구간 지정, 자동 탐지와 추적 설정, 마스킹 방식 선택, 내보내기까지를 화면 그림과 함께 한 장씩 정리했고, 뒤쪽에는 놓친 객체를 줄이는 역방향 추적과 GPU 가속 같은 자사 기술을 덧붙였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현장에서 시연했고, 담당자가 혼자 쓸 수 있도록 같은 해 12월에 간편 사용 설명서 첫 판을 쓴 뒤 2025년 2월에 내용은 같고 표지 구성을 상품 형태로 바꾼 판을 냈습니다. 이 자리는 뒤에 기관의 사례 정리 자료로도 쓰였습니다.
현장은 두 곳이었습니다. 승객 통로에 세운 시민 체험 부스에는 협력사 장비가 원본 CCTV 영상과 개인정보 보호 영상을 나란히 보여 주는 화면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기능 소개 영상과 키보드·웹캠 체험부가 놓였고 설문 이벤트(QR)를 병행했습니다. 같은 날 관제 업무 공간의 업무 PC 에도 소프트웨어 화면(타임라인 표시)을 띄워 담당자 시연을 했습니다.
안내 슬라이드는 입력 형식(AVI·MP4·MOV 등)과 최근 작업 영상 목록, 재생 속도 선택, 프레임 번호와 시간 두 탐색 모드, 썸네일이 있는 타임라인 확대·축소, 자동 탐지와 내보내기 둘 다에 적용되는 작업 영역 지정까지 담았습니다. 자동 탐지 설정은 공통·추적·마스킹 세 묶음으로 두고 역방향 추적, GPU 사양에 따른 모델 선택, 인식할 객체 종류 선택을 안내했으며, 내보내기는 작업 영역만 잘라 내고 비밀번호와 열람 기한을 지정하는 암호화 인코딩으로 무단 열람을 막는 기능까지 소개했습니다.
간편 사용 설명서의 고정 마스크는 사각·원·다각형(다각형은 꼭짓점을 누른 뒤 우클릭으로 완성)을 지원하고, 마우스 추적 마스킹은 객체를 만든 뒤 더블클릭하면 재생되며 도형이 마우스를 따라가고 휠로 크기를 조절합니다. 기관 사례 정리 문서에는 필요성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고성능 AI 를 클라우드 같은 외부망에서 쓰기 어려워, 노트북 수준에서도 쓸 수 있는 독립 실행형 응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상 반출은 전체 변환, 구간별 변환, 선택적(특정 인물) 변환 세 방식이고 반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비식별화를 해제하는 기능을 둡니다.
화면
더미 데이터로 채운 그림입니다. 실제 화면과 배치·문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구조와 흐름
체험존 시연 구성